물이라는게 각 가정에서 소비하는 분량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저는 혼자 살 때 그렇게 많이 물을 마시지 않았기에 생수를 시켜 마셨었습니다. 그게 가장 저렴했거든요. 월 3천원 정도의 비용만 들이면 됐습니다. 하지만 배달하시는 택배기사님에게 죄송함과 더불어 분리수거의 불편함을 동시에 겪어야했지요.하지만 작은 정수기라도설치하기엔 구입초기비용+정기적 필터 비용이 마음에 걸렸으며, 제가 주기를 잘 파악하여 깨끗이 관리가 가능할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그렇다고 렌탈을 하자니 장기적으로 매월 이 정도를 내야하더라고요...정수기를 검색하면 네이버 랭킹순으로 청호나이스와 쿠쿠 렌탈이 먼저 뜹니다. 17,900원과 20,900원...매달 낼 자신이 없습니다. 다달이 내는 인터넷비용 23,100원도 비싼데ㅜ.ㅜ ..
혼술 안주로도, 간단한 밥반찬으로도, 다이어트를 위한 저칼로리 요리로도 충분한 오이무침입니다. 쯔유도, 특별한 일본식 재료 같은 것도 전혀 필요 없습니다.집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양념 4가지면 5분 만에 완성 가능합니다!진짜 재료가 너무 적게 들어가고, 만드는데 시간도 거의 안 걸려서 오이 저렴할 때 하나 사 오면 순삭 하는 이자카야 오이절임 시작합니다!일단 오이를... 썹니다. 보통 오이타다끼 하면 칼집 넣고 두드려서 쪼개서 하는데... 그러면 사방팔방 튀어서 너무 열받더라고요ㅋㅋㅋ 그래도 많은 설거지거리 늘리지 말아요... 양념 배이는 데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무튼 오이는 소금으로 문지르기 or 1종세제로 간단히 씻기로 농약을 제거해 둡니다.오이 종류는 가시오이, 청오이가 단단해서 좋습니다. 뭐 ..
평소 집에 양파, 대파 정도만 기본으로 갖춰두면 언제든 된장찌개를 금방 끓일 수 있습니다. 20분이면 끓이는 된장찌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자취를 하다 보면 찌개라는 요리에 자신감이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양념이 너무 잘 나와서 한 팩 사서 집어넣고 끓여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찌개 한 냄비는 생각보다 비싸고, 그걸 끓여 먹느니 밀키트를 산다고 생각하게 되죠.그러지 말고 우선 집 근처 하나로마트에 가서 돼지고기 앞다리살 한 팩, 두부 한 팩을 삽니다. 저는 오늘 3,690원짜리 앞다리 약 300g 한 팩과 1,300원짜리 두부 한 팩을 사서 돌아왔습니다.돼지고기는 다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절반 정도는 지퍼백 or 냉동용기에 넣어 냉동실로 보내버리고, 두부도 반 팩만 썰고 나머지는 통에 ..
일본 과자 중 한국에 대중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초코 플레이크로 만든 크리스피 초코의 딸기맛 버전의 비교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딸기맛 초코... 솔직히 못 참잖아요? 과일 중에 딸기 안 좋아하는 사람 찾아보기 힘듭니다. 초콜릿은 엄마나 남자친구처럼 주변에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둘의 조합!! 스트로베리 플레이버!!! 과연 맛있을 것인가!!일단 뜯었는데 색은...패키지와는 약간 다른 느낌ㅋㅋ 딸기맛 초코는 늘 긴가민가합니다. 일본 아폴로 초콜릿 아시나요? 이건 맛있는 딸기맛 초코의 대표 격이죠. 이런 맛이길 원하면서 늘 딸기초콜릿과자를 삽니다만... 역시 뭔가 부족한 맛...딸기맛 초코를 먹고 싶다면 아폴로를 구입하시는 걸로... 새콤함은 충분히 살아있지만 초콜릿이라는 본질을 읽고 너무 튑니다..
엄... 이런 포스팅을 쓰게 될 줄이야... 무튼 제가 닉네임은 말랑말랑하지만 실제 본질은 섬세하지 않은 만 3n세 여자입니다.결혼... 왜 해야 하지...라고 작년 상반기까지 생각했지만, 3년 사귄 섬세한 남자친구는 결혼이 하고 싶다고 펑펑 울었고, 헤어질 생각이 없으니 그러면 하자고 결정지었습니다. 엄마 잔소리(이제 가라~아니 내가 내 인생 알아서 사는데 왜;)는 덤이죠. 아 한국 사는 거 힘드네... 내 맘대로 살고 싶은데... 휴'-' 어쩌겠어...결혼식 하객 가보니까 사진 찍는 거 진짜 세상에서 제일 귀찮았던 저는, 하객들을 위해 사진을 찍지 말자! 고 했다가 남자친구의 어떻게 그럴 수가 이쪄!!라는 공격을 2번 받고 결혼식은 너의 의사대로 하자~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대신 여행은 제가 가고 싶..
다들 비슷하실거라 생각하지만, 저 또한 부모님이 대학생 때 가입해준 실손보험 하나로 살아왔습니다.대학교 졸업 후부터 제가 받아서 꾸준히 납부했죠.스스로 하려고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딴 친구의 설명+3년마다 갱신되는 실손보험료로 인해 제 보험이 부족한 건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도 험난하고 빡센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당장 아픈건 아니니까...하고 몇 년을 보험 리모델링을 미루었습니다.퇴사하고 해외여행도 하고, 심신도 안정시키며 쉬다가 들어온 보험 나이가 곧(다음주) 올라간다는 알림에 정신이 번쩍!기본적으로 새로 가입해야할 사항,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보험의 요소를 분석한 후 다양한 방향으로 보험설계사를 찾아(어플, 다이렉트, 유튜브 등) 견적 제안서를 받았습니다.그런데 다이렉트 관련 보험설계사가 제일 먼저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