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신 달콤 초코입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도쿄여행 1일 차 포스팅 기억나시나요? 그때 신주쿠에서 부타볼이라는 끔찍하게 맛없고(편의점 음식이 훨씬 나음) 비위생적인(식탁 안 닦아서 음식자국 남아있고 끈적함) 이자카야를 경험한 후, 맛집을 찾다가 지쳐버렸습니다. 그래서 2023년 홀로 다녀온 도쿄여행에서 고민하다가 충동적으로 들어가서 엄청나게 맛있게 먹고, 더불어 저렴해서 생맥도 즐겁게 마셨던 이케부쿠로역 숙소 근처 이자카야가 떠올랐습니다. 3일 차에 돈키호테를 찾아 신바시에 갔다가 비슷한 술집을 찾아 들어갔는데 사람이 꽉 차있는 겁니다! 나와서 옆옆집을 갔는데 그 집도 같은 이름에 사람이 가득...? 아! 체인이구나!!! 하고 그날은 근처 다른 이자카야를 찾아 마셨습니다(거기도 괜찮았는데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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