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번째 자가격리로 돌아온 폭신 초코입니다(ㅂㄷㅂㄷ). 망할 동료님이... 교회를 다녀왔는데... 확진이더라고요...? 심지어 일요일 다녀오고 월요일부터 몸이 안좋다해서 다른 분들이 돌려 코 찌르러 가라고 언질을 주는데도 3일을 개긴 대범함!!!! 수요일부터 그 교회에서 확진 나오기 시작하고... 4일 차(목요일)에 늦. 게. 찌르러 가서 늦. 게. 결과가 나와서 같은 사무실 모두가 혼돈. 어린 아기를 키우는 분이 두 분이나 계셔서 괜히 아침에 뽀뽀하고 왔다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찡...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무튼 자가격리할 것 같은 느낌에 그날 모든 짐을 챙겨서 귀가. 다음날 자체 진단이 가능한 대우병원에 7시 30분부터 줄 서기. 그리고 한국인의 위대함을 깨달은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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