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카페(티하우스) 방문 후기(도쿄역 TWG, 긴자 마리아쥬프레르)
안녕하세요 폭신 달콤 초코입니다!이번 포스팅은 지난 3월 도쿄에 가서 가장 기대하고 다녀온 티룸 후기입니다! 제가 요즘에 차에 꽂혀서 다양한 브랜드를 마셔보려고 노력 중인데, 마리아쥬 프레르 같은 경우는 옛날에 이미 100g 티캔을 사서 다 마셨던 기억이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티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카페에서 홍차를 시켜보셨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마셔본 기억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유명하거든요^^다만...제가 좋아하는 마리아쥬 프레르도...TWG도...음...한국에서 사면 당연히! 관세 때문에 비쌉니다. 100g 티캔이나 티백 한 상자가 보통 35,000원 내외였던것 같네요. 배송비 포함 인터넷 가격이죠!! 근데 도쿄에 와서 100g 티캔 2통만 사도 10% 면세 할인이니까 살만하겠죠?당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