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9. 주말 일기(거제 차찬탱커피, 통영 수국축제, 남친이랑 데이트도 하고 혼자도 노는 주말 일상)
와 시간 정말 너무너무 빠르게 간다..ㅋㅋㅋㅋ 코로나가 거의 없어지고, 내 마스크도 다회용으로 바뀌고, 아침운동도 크로스핏에서 본진인 수영으로 다시 바꿨다. 직장 동료들이랑 배구 동아리도 만들었고, 다다음주부터는 배드민턴 레슨도 들을 예정이다(최소 6개월 이상 하기!) 운동뿐만 아니라 요즘 일주일에 2-3일 정도는 공부하러 주민센터 도서관 가고, 나머지는 회식+출장+휴식으로 적절히 채우는 중. 다음 주는 야근이랑 다가오는 자격증 시험을 적당히 준비해볼까 한다. 영양제도 종류별로 구매해서 야무지게 챙겨 먹고, 뻣뻣한 목과 바르지 못한 자세의 교정을 위해 스트레칭도 종종 해주고 있다. 재테크는 전세대출(드디어 24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원룸 탈출!)로 인해 세테크를 위한 노력(소득공제 계산하여 대출 갚..